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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렷…경례…안녕하세요'…학교 인사구령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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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렷, 경례, 선생님 안녕하세요." 앞으로는 일선 학교에서 수업 전후 행해지는 이 같은 구령식 인사를 볼 수 없게 된다. 서울시 교육청은 관내의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구령 없이 인사하기 운동'을 다음달 5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하지만 각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공문 발송 등의 강제적 시행보다는 자율적인 정착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교육청은 구령식 인사 대신 교사와 학생이 자유롭게 '상쾌한 아침이죠' '여러분, 수고했습니다' '선생님, 건강 조심하세요' '수업 재미있었어요' 등과 같은 서로를 존중해 주면서도 격식이 없는 인사법을 보급할 계획이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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