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도이치,"중국 길리 자동차..新정책 수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이치뱅크가 중국의 새로운 자동차정책에 대해 소폭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일 도이치뱅크는 중국 국가개혁발전위원회가 진입 장벽을 높여 부실업체들의 신규 진입을 억제시켜 과다 투자를 봉쇄하는 新자동차산업 정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 기존 업체들에 중립 내지 소폭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산업 통합을 장려하는 방향이나 폭 넓은 M&A로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평가. 반면 중고차시장 발전에는 고무적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진단한 가운데 장기적으로 시장 전체적으로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길리 자동차에 대해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파죽지세'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삼전·하이닉스도 신기록

      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8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60.66포인트(1.33%) 상승한 4611.72에 거래 중이다.지수는 전날보다 19.6포인트(0.43%) 내린 4531.46에 개장했지만 이내 방향을 틀어 오름폭을 키웠다. 지수는 개장 이후 한때 4622.32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개인이 2917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82억원, 3005억원 매도 우위다.유가증권시장에서 양대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가 반도체 슈퍼랠리 속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삼성전자는 현재 1.13% 오른 14만2600원을 기록 중이다. 한때 14만4500원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4.99% 오른 7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78만8000원까지 치솟아 역시나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앞서 이날 오전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훌쩍 웃도는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208.2% 증가한 수치다. 앞선 2018년 3분기 '메모리 슈퍼사이클' 속 기록한 17조5700억원의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7년여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매출도 93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분기 매출이 90조원대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양대 대장주 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전기, 한국항공우주, 현대모비스, 셀트리온, 현대차, 기아 등 대형주들이 잇따라 장중 한때 신고가를 썼다.반면 코스닥지수는 반대 양상이다. 코스피지수와 달리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오히려 개장 이후 약세 전환했다. 현재 지수는 2.25포인트(0.25%) 하락한 945.14에 거래 중이다.

    2. 2

      [마켓칼럼] 2026년 미국 시장을 바라보며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황수욱 메리츠증권 연구원실적에 기반한 상승 흐름 기대일반적으로 주가는 크게 두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이다. 펀더멘털은 실적에 기반하고, 밸류에이션은 실적을 넘어서는 가격 흐름을 설명한다. 거시경제 환경, 투자 심리, 유동성 여건 등 실적 외 변수들이 밸류에이션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2025년 미국 주식시장은 어땠을까. 밸류에이션 과잉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되었지만, 결과적으로 1년간 주가를 끌어올린 핵심 동력은 실적(펀더멘털)이었다. MSCI 미국 지수는 2025년 연간 16.3% 상승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MSCI 미국 지수의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는 같은 기간 14.6% 상승했고, PER은 1.5% 상승하는 데 그쳤다. 즉 지수 상승의 대부분은 실적 눈높이 상향으로 설명되며, 밸류에이션의 기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미국의 다른 주요 지수도 유사하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각각 16.4%, 20.4% 상승했는데, 두 지수의 12개월 선행 EPS 추정치는 각각 14.0%, 21.4%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2024년 말 대비 12개월 선행 PER이 27.7배에서 27.5배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실적 추정치 상향만으로도 지수 상승률이 대부분 설명된다.글로벌 증시와 비교하면 2025년 미국 시장의 상대 성과는 다소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MSCI ACWI(전 세계 주가지수)는 2025년 말 기준 전년 대비 20.6% 상승했다. 이 중 선진국 지수는 19.5%, 신흥국 지수는 30.6% 상승해, MSCI 지수 기준 미국(16.3%)은 주요 글로벌 지

    3. 3

      [마켓PRO] "목표주가 100만원대" 제시에…고수들, 하이닉스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8일 오전 SK하이닉스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이날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가장 많이 팔았다.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 디앤디파마텍, 삼천당제약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오전 10시 현재 SK하이닉스가 78만6000원으로 이전 거래일보다 5.93% 올랐다. 국내외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와 관련 “고대역폭메모리(HBM), D램, 낸드 부문이 모두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7% 상향한 96만원으로 제시했다. 앞서 6일 맥쿼리는 삼성전자에는 목표주가 24만원, SK하이닉스에는 112만원을 제시했다. 다니엘 김 맥쿼리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027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너무 일찍 팔지 말라(Don't sell too early)”고 조언했다.투자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디앤디파마텍은 9만9200원으로 0.3% 상승했다. 다음으로 많이 사들인 삼천당제약은 1.96% 약세다.같은 시간 고수들이 가장 많이 순매도하고 있는 종목은 삼성전자, 삼현, 보로노이 순이다. 주가는 각각 직전 거래일 대비 1.21%, 3.27%, -1.95% 변동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0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