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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시대] 친환경 건축자재 '봇물'..새집증후군 퇴치 신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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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경기가 주춤한 가운데 주거를 목적으로 한 주택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건축업계에서도 실주거자에 맞춘 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건축업계의 최대 이슈는 '새집증후군(sick house syndrome)'이다. 더욱이 환경부는 건축업자가 공동주택을 신축할 때 포름알데히드 등 오염물질을 측정,출입문에 60일간 공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건설자재 교체바람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각종 건축자재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어 친환경 자재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 또한 날로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웰빙문화가 확산되면서 업체들의 친환경제품 본격 마케팅이 가속화되고 있다. LG화학은 기능성 복합물질을 사용한 친환경 바닥재와 벽지를 출시하고,웰빙용 건축자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스트레스 해소와 혈류개선 효능까지 갖추고 있어 소비자 호응도가 높다. 이 회사가 최근 출시한 'LG깔끄미 나노그린'은 업계 최초로 '환경마크'인증을 받았다. 한솔홈데코는 가구 소재인 중밀도 섬유판(MDF)과 파티클 보드(PB),바닥재인 강화마루 및 인테리어 소재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을 이용한 비접착식 '투웨이(two-way)' 방식의 한솔 '락' 마루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한화종합화학은 난연성분을 첨가해 화재시 피해를 극소화하는 제품인'러브하우스'를 출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CC(금강고려화학)는 국내 대표적인 건자재 전문기업으로 '숲으로'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페인트에서 바닥장식재까지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벽산은 지난해 공간시스템연구소(RISA)를 출범시켜 단순한 건축자재가 아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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