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메리츠증권 이영민 연구원은 동양기전에 대해 자사주매각에 따른 유통물량 증가-중국 긴축-대우종기 인수 우려감 등 3대 악재가 과다하게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이 연구원은 현 PER 수준이 5.1배로 직수출을 통한 외형확대와 펀더멘탈 고려시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12개월 목표주가 5,6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