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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대통령에 수니파 지도자 야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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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IGC)는 1일 수니파 지도자인 셰이크 가지 알 야와르 현 IGC의장(45)을 임시정부의 대통령으로 지명했다. 이와 함께 IGC는 이날 예상보다 한달 빨리 해산을 결의하고 새로운 임시정부에 모든 권한을 이양했다. 나시르 알 차데르치 IGC위원은 "연합군측과 IGC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야와르 의장을 대통령으로 지명했다"고 말했다. 얄 야와르 대통령 지명자는 이라크내 최대 부족중 하나인 북부 샤리마족을 이끌고 있는 부족지도자 출신으로 워싱턴 DC의 조지타운대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고, 최근 몇년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통신업체를 운영한 사업가이기도 하다. 이라크내에서는 종파 및 인종을 불문하고 비교적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에 앞서 연합군과 ICG는 주권이양후 내년 총선까지 이라크를 이끌 임시정부의 대통령으로 수니파 전 외무장관 아드난 파차차를 지명했으나 파차차는 즉시 수락을 고사했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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