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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그룹,"H-주식..게임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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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중국 주식 투자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하고 종목별로 선별 접근하라고 조언했다. 31일 씨티 분석가 란 슈에는 중국 경제 경착륙 가능성에 대한 우려감으로 H주식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되고 있지만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초기 긴축정책안이 성공을 거두면서 당분간 추가적인 긴축정책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중국 투자가 급격하게 둔화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분석. 중국 경착륙 시나리오 상에서도 원자재 가격 급락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진단하고 경기 사이클을 감안할 때 고품질 원자재 종목을 눈여겨 보라고 조언했다. 인프라 관련 종목도 성장성과 방어적 성격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투자 가치가 높으며 소비 회복 전망은 정유주와 서비스 종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이 예전 사이클만큼 저렴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전하고 주의깊게 종목을 선별하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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