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화재는 현대인의 사망 원인인 암과 상해 사고를 하나의 보험으로 보장하는 '무배당 그린웰빙라이프건강보험'을 6월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발병시 치료비가 많이 드는 백혈병 뇌암 골수암에 대해 최고 1억원을 보장한다. 또 의료비는 입원 1천만원, 통원치료 1일당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국민건강보험 이외 개인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