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최대주주인 김영혜씨(56)가 지난 25일 이 회사 주식 약 1백30만주를 추가 매입했다. 26일 제일화재에 따르면 김씨는 장내 거래를 통해 발행주식의 4.83%(1백29만2천7백10주)를 사들였다. 주당 매입단가는 1천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