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24일) 0.53% 상승 입력2006.04.02 04:13 수정2006.04.02 0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야간증시(ECN)는 낮시장의 강세를 이어가 0.53% 올랐다. 전기초자와 디아이 현대페스 등 3종목이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평화산업 대상 텔슨전자 CJ홈쇼핑 등은 2∼4%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새한미디어(-2.7%) KEC(-1.84%) 백산(-1.29%) 등은 약세였다. SK텔레콤의 지분 매입 소식에 정규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던 하나로통신은 0.69% 하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세금 깎아준다고 결혼하고 애를 낳을까요."2030세대의 반응은 싸늘하다. 정부가 결혼·출산 촉진을 위해 세제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할 때마다 그렇다. 세제지원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지 않냐는 반문도 있... 2 'R의 공포' 심상치 않다…트럼프 한마디에 ETF 초토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여행·레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3 톰리 "6주 내 최고 회복" vs. 건들락 "침체 확률 60%"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월 14일 금요일> 눌렸던 스프링이 튀어 오른 것 같았습니다. 20일 만에 10% 급락했던 뉴욕 증시는 호재들이 나타나자 폭발적 반등 랠리를 펼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오늘은 조용했습니다.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