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20일) 보합세 마감 입력2006.04.02 04:03 수정2006.04.02 04: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야간증시(ECN)는 전날과 같은 보합세로 마감됐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56개,내린 종목은 50개였다. 현대미포조선이 4.6%로 가장 많이 올랐다. 한국기술투자 금호산업 한빛소프트 등도 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극동건설 대림산업 신원 등은 2% 이상 주가가 떨어졌다. 대형주 중에선 삼성전자 국민은행 포스코가 소폭 하락했고 SK텔레콤은 1% 넘게 상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코빗' 인수 추진…암호화폐 시장으로 발 넓힌다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인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에 성공할 경우 업비트와 빗썸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시장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28일 암호화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 2 미래에셋, 국내 4위 코인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에 대한 인수를 추진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인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코빗은 ... 3 "못 참아" 분노의 '탈팡' 행렬…이마트·네이버가 파고든다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서 사용자 이탈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증권가에선 경쟁사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어난 후 문화·예술계와 정치권 인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