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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건설, 러시아 진출 ‥ 하바로프스크에 아파트 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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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건설은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시와 3백가구 이상의 한국형 아파트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현지 법인 설립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은 지난 15일 하바로프스크시 사킬 로브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바로프스크시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계룡건설이 1백% 출자한 법인 설립 또는 현지 건설회사와의 컨소시엄 구성, 건설인력 및 장비 제공 등에 관련된 협의를 마쳤다. 계룡건설과 하바로프스크시는 현지 법인을 설립한 뒤 1차 사업이 준공된 이후 발생될 영업이익을 미국 달러로 환전해 송금토록 보장하는 협의도 함께 체결했다. 이 명예회장은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자리에서 "한국과 러시아간 깊은 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하고 실무적인 조치를 빠른 시간 내 추진하겠다"며 "초기 투자자금 1억달러가 성공적으로 유치되면 건설 분야 이외에도 관심을 갖고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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