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의 노동전문가. 국무총리실 실업대책위원회 자문위원,노사정위원회 상무위원 및 대통령 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두루 거쳤다. 문민정부 시절부터 각종 정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노사 어느 한편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집단적 노사관계'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부인 최금향씨(49)와 2남. △경북 성주(53) △서울대 경영학과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노사정위원회 상무위원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노동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