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현대차..다임러와의 결별 대부분 주가 반영" 입력2006.04.02 03:45 수정2006.04.02 0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ING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다임러와의 결별이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미 주가에도 대부분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저렴한 밸류에이션,신차 출시 계획,글로벌시장확대에 따른 건전한 수익흐름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주가 부진은 매수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가 5만5,000원이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씨티케이, 양자보안칩 대량생산 개시 소식에 상한가 아이씨티케이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PQC 알고리즘 정식 표준이 풀 탑재된 i511DN 보안칩을 출시하고 양산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5일 오전 9시23분 현재 아이씨티케이는 가격제한... 2 파인테크닉스,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2연속 '上' 파인테크닉스가 이틀 연속 상한가까지 치솟고 있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파인테크닉스는 전일 대비 563원(29.84%) 뛴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50원으로 파인테크닉스는 52주 신고가를 갈아... 3 코스피, 관세 롤러코스터에도 1%대 상승…2550선 회복 5일 코스피지수가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격화에도 지난주 부진을 만회하며 장 초반 1%대 상승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9.26포인트(1.16%) 오른 2558.18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