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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테크윈 '光디지털' 실적개선 .. 동원증권, 재상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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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테크윈이 광디지털 부문의 회복을 발판으로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동원증권 강영일 연구위원은 13일 "광디지털 부문은 성장성이 가장 높은 분야로 2분기부터 영업이익률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면 삼성테크윈의 주가가 재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6개월 목표가격을 1만7천2백원으로 제시했다. 삼성테크윈 주가는 지난해 '턴 어라운드'에 대한 기대로 무려 1백25% 상승했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이 3.7%로 하락하면서 연초 1만4천원대였던 주가는 이날 현재 8천원대로 급락한 상태다. 강 연구위원은 "올해 반도체부품과 반도체장비의 매출은 전년보다 각각 20.5%,35.8% 늘어나고 영업이익률도 7% 안팎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에는 디지털카메라와 카메라모듈 부문이 부진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이익률이 급감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달말에 5백만 화소급 디지털카메라가 출시되는 등 삼성테크윈이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의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올 2분기부터 광디지털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전체 영업이익률이 6% 이상을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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