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나증권 민영상 연구원은 인터파크에 대해 4월 실적이 계절적 요인으로 전월보다 부진했지만 외형고성장세와 영업이익 흑자기조는 유지됐다고 평가했다. 금년 4분기부터 안정적 시장점유율 확보로 기조적 이익개선 조짐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주가매력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