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BNP파리바증권은 POSCO에 대해 중국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영업마진이 22%까지 치솟을 것으로 기대하고 시장수익률상회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23만1,000원. BNP는 중국 악재로 인한 주가 급락으로 포스코 PE가 5.2배까지 떨어진 것은 정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