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웹젠..낙관적으로 보기에 시기상조" 입력2006.04.02 03:35 수정2006.04.02 03: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1일 JP모건증권은 웹젠이 게임개발사 델피아이를 인수했으나 당장 주가나 순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단일제품 리스크를 갖고 있는 웹젠을 낙관적으로 보기에 아직 시기상조로 판단하고 종전 투자의견 중립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불닭만 먹는 게 아니었네…중국인들 열광한 'K라면' 2 "주사 한 방에 아기 피부 된다"…톱스타들 사이 '난리' 3 [마켓칼럼]불안정하지만 결국은 증시 상승…韓 시장에도 기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