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하이닉스 목표가 2만6000원으로 ↑" 입력2006.04.02 03:17 수정2006.04.02 0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릴린치증권이 하이닉스 목표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4일 메릴린치는 하이닉스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올해 D램 영업이익율 추정치를 23%에서 39%로 올리고 주당순익 추정치도 3,723원으로 대폭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1만6,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거래소, 이스탄불거래소와 파생상품 시장 협력 MOU 한국거래소는 튀르키예 이스탄불거래소(BIST)와 파생상품시장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두 거래소가 지난 2020년 체결한 기존 MOU에 파생시장을 추가 확대해 포괄적 협력 체계를... 2 ‘벼락부자’ 서학개미가 쓸어담았다...엔비디아도 제친 AI주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3 STO 관련주 급락…법제화 법안 상정 불발 여파 토큰증권발행(STO) 관련주가 장 초반 급락세다. 국회에서 관련 법제화 법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지 않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29분 기준 핀테크 기업 핑거는 전 거래일보다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