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박애상'에 곽진영.최창락.김건상씨 입력2006.04.02 03:13 수정2006.04.02 0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외제약(회장 이종호)은 '제12회 중외박애상'에 곽진영 전 한양대 병원장과 최창락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무원장,김건상 전 중앙대의료원장을 선정했다. 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지난 93년 공동 제정한 중외박애상은 사회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인술을 펼치고 있는 의료인에게 매년 수여된다. 시상식은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국 여의도서 탄핵 찬반 집회 '충돌' "반대 외칠 자유도 있다" 탄핵소추 표결 1시간을 앞둔 오후 3시께 자유대한호국단이 진행하는 여의도 '탄핵 의결 저지' 집회 현장에서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시민들 일부 충돌하는 모습이 나타났다.이날 여의도 보수집회는 100명 정... 2 "탄핵되면 나라 망해"…태극기·성조기로 가득찬 광화문 보수 집회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 맞이한 두 번째 주말인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안 표결을 반대하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이날 집회는 자유통일당과... 3 "윤 대통령 지키자"…탄핵 표결 디데이 보수단체 '집결' 14일 오후 4시 운명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표결을 앞둔 오후 3시께. 이날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단체들도 광화문에 2만여명(주최측 추산 20만명)도 모여 탄핵반대를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이날 전광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