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오른쪽)과 유리 미카일로비치 루쉬코프 모스크바시장(왼쪽 두번째)은 23일 "러시아의 날"을 맞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 건축전 및 기술상품전시회를 참관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