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대증권 황승택 연구원은 네오위즈에 대해 향후 성장전망이 불투명하며 2분기 이후 신규사업에 대한 마케팅비용 증가가 예상돼 수익성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실적을 반영 올해 매출과 수정EPS를 각각 4%, 7%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