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리딩투자증권 신동운 연구원은 하츠에 대해 내수소비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6,100원을 유지했다. 현재 일본 건설사및 후드업체와 판매계약 진행 중으로 하반기 해외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신규사업 주택공조사업 역시 빠르면 하반기중에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