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SKT 1분기 순익 4천350억..시장상회" 입력2006.04.02 02:41 수정2006.04.02 02: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CSFB증권은 SK텔레콤의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2.41조원과 4천35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당증가 가능성,견조한 영업실적,올 하반기 성공적인 DMB 서비스 런칭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시장상회 의견과 목표가 29만원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헤지펀드 대부의 경고…"3년 내 美국가부채로 심장마비"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미 정부가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3년 이내에 심각한 부채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달리오는... 2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고성 끝 파행'…재건株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간 정상회담이 파행한 여파로, 국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들이 일제 급락세다.4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날 대비 ... 3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혁신 서비스로 자본시장 밸류업 기여"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가 4일 개장식을 열고, 거래를 시작했다.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은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늘어난다. 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