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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등기임원 평균연봉 29억..100대 상장기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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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1백대 상장기업 중 등기임원에게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한 곳은 삼성전자로 1인당 29억4천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영전문지인 '월간현대경영'이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각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1백대 상장기업(매출액 기준)의 지난해 등기임원 1인당 보수 지급액은 평균 2억1천6백33만원으로 전년도(2억4천3백48만원)에 비해 2천7백15만원(11.2%) 줄었다. 전반적인 경기불황으로 기업들이 허리띠를 졸라맨 데다 등기임원 수가 다소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된다. 등기임원 1인당 보수액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29억4천만원에 달했다. 다음은 삼성SDI(20억6천만원) CJ(6억4천2백만원) 삼성물산(6억2천만원) SK텔레콤(5억6천5백만원) LG전자(5억5천만원) 신세계(4억9천9백만원) 순이었다. 반면 매출액 기준 2위인 현대자동차는 1인당 2억8천4백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적었고 SK㈜(2억4천1백91만원) 포스코(2억1천2백50만원) 현대중공업(1억7천7백81만원) 등 정통 제조업체들도 매출액 상위권에 속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적은 보수를 등기임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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