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이수페타시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3일 LG 박강호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에 미국 시스코사로부터 통신장비,LG전자로부터 이동통신 단말기용 PCB용 주문이 증가하기 시작한 데 이어 올 1분기에도 주문 증가 추세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6.4% 증가한 400억원,영업이익은 258.5% 늘어난 42억원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가 4,5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