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2:17
수정2006.04.02 02:20
21세기 경영인클럽(회장 이경식·전 부총리)은 12일 제19회 올해의 신산업경영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올해의 신산업경영인=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 △경영문화대상=정근모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관리대상 기술부문=임주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 〃 영업부문=윤호원 영조주택 회장 △ 〃 기획부문=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이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