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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초이 '쾅쾅' 연타석 아치..시즌 2,3호…팀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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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섭(25·플로리다 말린스)의 홈런포가 맹위를 떨쳤다. 최희섭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프로플레이어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6번타자 겸 1루수로 출전,4회와 6회 연타석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시즌 2,3호를 기록해 거포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날 선발 출전하지 못했던 최희섭은 이 경기에서 삼진 1개를 당했지만 2개의 홈런으로 2타점,2득점을 올리며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최희섭의 이날 홈런은 지난해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플로리다가 챔피언 반지를 받는 기념식이 열리는 날 나온 것이어서 더욱 뜻깊었다. 최희섭은 지난해 14승9패를 기록한 우완 선발 브렛 마이어스를 상대로 2회 첫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0-3으로 뒤지던 4회 1사,주자 없는 상황에서 최희섭은 두번째 공을 놓치지 않고 공략,우측 펜스를 넘겼다. 5회 후안 피에르의 적시타로 2-3으로 따라 붙은 6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희섭은 두번째 우완투수 아모리 텔레마코로부터 우월 솔로홈런을 뽑아내 3-3 동점을 만들었다. 한편 시범경기에서의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가 10일 빅리그로 복귀한 서재응(뉴욕 메츠)은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 중간계투로 첫 등판해 2이닝 동안 3안타를 맞고 1실점,0-1 패배의 멍에를 썼다. 0-0으로 맞서던 6회 선발 알 라이터에 이어 등판한 서재응은 1개의 안타만 허용하고 나머지 타자들을 범타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쳤다. 하지만 7회 선두타자 브래드 윌커슨에게 2루타를 맞고 계속된 2사 3루의 위기에서 피터 버게론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결승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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