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우증권 허도행 연구원은 다음에 대해 인건비 인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만1,000원에서 7만6,000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허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36.6% 증가한 127억원으로 예상하고 4월을 기점으로 주가 상승 반전을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