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자 취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31일 서울 한남동 단국대에서 열린 "캠퍼스 리크루팅 투어"에 참가한 3백여명의 학생이 강사의 설명에 귀기울이고 있다.


인터넷 취업포털 "커리어"는 9일까지 서울시내 6개 대학을 순회하며 이 행사를 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