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러웨이 GBBII +415 드라이버 > 캘러웨이가 비거리증대를 위해 미국골프협회 반발계수 제한치를 초과해 출시한 신제품 'GBBII +415 드라이버'다. 드라이버 페이스는 정제된 초박형 티타늄으로 제조했다. 4백15cc 크기의 헤드는 약간의 미스샷이 나더라도 거리손실이 없도록 고안했다. 샤프트는 클럽헤드 스피드 증가를 위해 초경량 제품을 사용했다. 로프트는 9도,10도,11도 3종류이며 샤프트 플렉스는 43.5인치의 레이디스 플렉스와 45인치의 레귤러,SR,스티프 플렉스가 있다. 가격 79만원. *(02)3218-1980 < 테일러메이드-R360XD 풀세트 > 테일러메이드는 300시리즈 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시킨 R360XD 드라이버와 우드 아이언 퍼터 캐디백 보스톤백으로 구성된 "R360XD 풀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우드는 넓은 페이스 디자인을 택했고 무게중심을 낮춰 최적의 탄도를 이끌어냈다. 아이언은 저중심설계로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가격 2백59만원. *(02)3415-7300 < 브리지스톤 슈퍼 뉴잉볼 > 브리지스톤에서 시판된지 10년이 넘도록 인기 볼로 사랑받고 있는 "뉴잉(newing)볼"을 업그레이드한 "슈퍼 뉴잉"볼. 반발성이 뛰어난 커버(아이오노머)에 부드러운 소재인 우레탄을 씌워 소트트한 타구감을 실현했다. 3피스볼이다. 블루 그린 핑크색 3종류가 있다. *(02)558-2235 < 카타나 830/855 드라이버 > 세계 최초로 "슬릿 솔 테크놀로지"공법을 적용,페이스는 물론 크라운 및 솔 부분까지도 반발 기능을 갖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원리는 금속인 티탄을 임팩트시의 충격으로 변형시킨 뒤 원래 형태로 되돌아오려는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헤드 바닥에까지도 이 원리를 적용함으로써 기존 클럽에서 볼 수 없었던 거리증대를 꾀했다. *(02)3662-2346 < 윌슨 딥레드 II 아이언 > 윌슨에서 중.상급자를 위한 장타 전용 아이언 "딥레드 II"를 출시했다. 헤드는 가느다란 톱라인의 머슬백 캐비티로 디자인했다. 헤드의 무게는 뒤쪽에 낮고 깊게 배분해 볼이 잘 뜨도록 했다. 오버사이즈 페이스로 미스샷이 나도 똑바로 가도록 고안했다. 클럽 헤드 아래에 가볍고 부드러운 우레탄과 무겁고 딱딱한 우레탄을 차례대로 삽입해 임팩트시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한다. 가격은 1백32만원. *(02)518-0781 < 맥켄리 맥-텐 풀세트 > 국산 골프업체인 (주)맥켄리인터내셔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풀세트 2만세트,드라이버 10만자루,골프화 10만족을 파격가로 판매중이다. "맥-텐 풀세트"는 4백10cc 단조 베타티타늄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아이언세트,퍼터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53만5천원.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최고급 인조가죽 캐디백 세트를 증정한다. *(02)551-6011 < 기가 딤플파워 드라이버 > 기가 베타 시리즈로 인기를 끌었던 (주)기가골프가 올해 내놓은 신제품 "기가 딤플 파워 드라이버". 이 드라이버는 일명 "곰보 드라이버"로 불리는 딤플 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소재가 기존 티타늄보다 훨씬 강하고 촘촘한 침상섬유 구조의 "Macro Fiber Titanium" 페이스를 채택해 반발력 및 타구감이 우수하다. 샤프트는 일본 미쓰비시레이온의 최고급 샤프트를 적용했다. *(02)794-3669 < MGT골프 V-ZONE 드라이버 > MGT골프가 2004년 차세대 골프클럽으로 내놓은 "MGT V-ZONE". 이 클럽의 특징은 초고탄성 샤프트를 장착,샤프트가 페이스방향으로만 움직이도록 설계했다. 클럽헤드는 티타늄과 카본을 결합한 소재로 만들었고 헤드 상단의 무게를 12g가량 줄여 헤드스피드가 빨라지도록 했다. *(02)3486-2807 < 마스터즈골프 다이와 온오프 드라이버 > 마스터즈골프인터내셔널에서 수입,시판하는 "다이와 온오프 티탄 375"드라이버. 샤프트를 팔처럼 고안해 제작한 신제품이다. 스무드 킥 샤프트(Smooth kici shaft)로 명명된 샤프트는 선단부의 강함은 유지하면서 중간부에 강성을 줄여서 샤프트 전체를 활처럼 휘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헤드 스피드를 높이고 비거리 증대를 꾀할 수 있다. *(02)516-5555 < 엑스트론 "XT5000" 드라이버 > 시노텍스가 시판중인 드라이버로 유효 타구면이 넓고 페이스의 반발력이 높은게 특징이다. 헤드 뒤쪽 바닥에는 웨이트 칩을 삽입,스윙할 때 헤드페이스의 열리고 닫힘을 방지토록 고안했다. "듀얼 킥 포인트"를 채용함으로써 특히 중상급 골퍼들이 마음먹은 대로 스윙 할 수 있도록 했다. *(02)325-5924 < 틴컵코리아 빌리브 아이언 > 일본에서 호평받고 있는 "빌리브(Believe)투어 플러스 303 아이언"을 (주)틴컵코리아가 수입,시판중이다. 헤드는 "세미 캐비티" 형태이며 저중심 설계를 해 고탄도를 꾀했다. 어프로치와 샌드웨지는 페이스를 거칠게 표면처리했다. 중상급자를 위한 스틸 샤프트와 별도로 경량 카본샤프트를 장착해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02)483-2224 < 엘로드 GX425β 드라이버 > 코오롱 엘로드가 올해 선보인 신제품 "GX425β 드라이버". 지난해 안시현이 미국 LPGA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우승하며 관심을 끌었다. 골퍼의 감성을 자극하는 고급스러운 황금빛 외관에다 월등한 비거리와 방향성을 실현한 첨단 설계를 적용했다. 4백25cc헤드크기에다 V자형 주름구조 된 소울 형태가 특징이다. 스윙형태에 따라 샤프트를 달리해준다. *(031)242-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