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닉 사장 장동주씨 입력2006.04.02 01:23 수정2006.04.02 0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파츠닉(옛 대우전자부품)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장동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외환은행과 KTB네트워크를 거쳐 지난 86년부터 한국기술투자에서 벤처심사역 벤처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레미콘값 인하…내림폭 결정할 일만 남아 레미콘 가격 인하가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건설업계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레미콘업계가 값을 올리겠다는 요구를 철회하고 인하안을 들고 나오면서다. 두 업계는 6일 10차 협상에 나선다.5일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레미콘 ... 2 수입 관세 인하로 과일값 안정세 정부가 과일 수입 관세율을 30%포인트 낮추면서 과일값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5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체리 도매가격은 ㎏당 1만27... 3 트럼프 위협에 슬금슬금 오르는 '산업의 쌀' 구리 각종 산업에 빠지지 않고 쓰여 ‘산업의 쌀’로 불리는 구리 가격이 올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 때문이다.5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지난 4일 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