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웰빙 트렌드의 샐러드 뷔페 .. 호텔 아미가 입력2006.04.02 01:22 수정2006.04.02 0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텔 아미가 바 마에스트로는 매주 월∼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웰빙 트렌드에 맞춘 점심 샐러드 뷔페를 선보인다. 뷔페는 친환경유기농 야채와 미역,숯,클로렐라,호밀을 이용한 건강빵 등 고단백,저칼로리형 메뉴 40가지를 준비한다. 2만9천원.(02)3440-818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걱정도 지친다"…3040 해외여행 대신 선택한 곳이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해외여행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국내 정세 불안으로 원·달러 환율 상승폭이 커지면서다. 연내 1500원 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해외여행을 포기하고 국내로 발길을... 2 "맥주에 진심"…전 세계 '맥덕'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이유 "평소 즐겨 마시던 맥주가 당연히 독일 제품인 줄 알았는데 벨기에 맥주였네요."지난 6일 서울시 성동구 한 주점에서 열린 '벨기에 맥주 페스타' 참가자는 "다양한 맥주를 체험해보고 전문가 설명까지 더해... 3 팬톤 만나 더욱 화려해진 '딸기 천국'… 올해 첫 딸기 뷔페 가봤더니 매년 호텔가에서 펼쳐지는 '딸기 전쟁'. 올해 첫 테이프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끊었다.그 주인공은 호텔 1층 더 라운지에서 12월 14일부터 진행하는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