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이볜 대만 총통 유세도중 피격..응급수술 뒤 상태 양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천수이볜 대만 총통과 뤼슈렌 부총통이 19일 오후 남부 타이난시 유세 도중 피격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피격은 대만 총통 선거를 불과 하루 앞두고 발생,큰 파문이 예상된다.
천 총통은 피격 직후 복부에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실탄 한 발을 제거하는 응급 수술을 받았으며,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뤼 부총통은 다리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대만 총통부는 "피격사건에도 불구하고 총통 선거는 20일 예정대로 실시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 1시45분(현지시간)께 천 총통이 타이난에서 선거운동 중 피격당했다"며 피격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