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현대車..공격적 추가 소각 가능성" 입력2006.04.02 01:01 수정2006.04.02 0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UBS증권은 현대차가 앞으로 공격적으로 자사주식을 소각할 것으로 추정했다. 15일 UBS 장영우 전무는 현대차의 132만주 매입 소각에 대해 현재 26%선인 지분율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강력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공격적인 주식 소각 정책을 실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차증권, 국내 신용평가사 3곳서 신용등급 'AA-' 유지 현대차증권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국내 3대 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A-(안정적)’ 유지 및 자본적정성 등 전반적인 지... 2 [마켓PRO] "올해 주도주는 이것"…고수들 우르르 몰렸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씨유박스, '시선AI'로 사명 변경…AI 의료·바이오 사업 다각화 비전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씨유박스는 '시선AI(SECERN AI)'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씨유박스는 이날 본사에서 진행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확정했다. 앞으로 새로운 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