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15일) 거래량 큰폭 줄어 입력2006.04.02 01:02 수정2006.04.02 01: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장외전자거래시장(ECN)은 탄핵정국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거래량이 대폭 줄어들었다. 이날 거래량은 일평균 거래량 83만7천주보다 23.8% 줄어든 63만7천주를 기록했다. 하이닉스는 7만7백10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1위를 기록했다. 일진전기는 매도호가 없이 매수호가만 3천9백60주가 쌓이며 가격제한폭인 4.90% 상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거래소, '2024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 개최 한국거래소는 25일 ‘2024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을 열고, 공정거래질서 확립 및 준법문화 학산에 기여한 법인과 준법감시인들을 시상했다고 밝혔다.법인상은 회원사의 준법감시체계, 거래소 ... 2 김용범 "글로벌 비트코인 선점 경쟁 시작…한국도 서둘러야"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의 김용범 대표가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비트코인 선점을 위한 경쟁이 이미 시작됐다고 강조했다.김용범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 3 NH선물 '트럼프 2.0 시대' 투자 전략 세미나 NH선물은 다음달 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트럼프 2.0 시대,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투자 전략’을 주제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세미나 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