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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 임지원,"탄핵..경제영향 크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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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 임지원 경제분석가는 12일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 가결에 대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임 연구원은 사상 처음 겪는 대통령 직무정지 발생으로 미지의 영역에 들어서는 것은 확실하나 두 가지 관점에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우선 그동안 대통령의 경제개입이 크지 않았으며 현 이헌재 부총리의 리더쉽을 볼때 경제팀의 관리 능력을 믿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경제팀은 과거에도 필요한 행동을 주저하지 않는 특성을 보였다고 상기시키고 이미 사건 발발직후 한은과 정부 관계자들이 외국인 반응을 수시로 체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두 번째로 탄핵 사건은 분명히 소비와 기업심리를 추가 악화시킬 수 있으나 지금껏 한국경제 회복은 수출 중심이었음을 지적했다.즉 세계경제 여건이 지속된다면 가능하다는 시각. 임 연구원은 "한국 정치 상황은 이미 취약성을 노출해 놓고 있었다고 진단하고 투자심리에 상당한 악재로 작용했었다"고 분석했다. 앞으로 문제는 탄핵 처리 과정이며 극히 변동성은 높으나 사회 불안정성으로 치달을 확률을 낮게 본다고 밝혔다.그러나 사회 불안정 심화시 경제전망을 하향하고 정부의 지지적 통화정책이나 외환개입등 변화를 반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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