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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유머] 당나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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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an went to a circus which was climaxed by a donkey that performed a number of feats and ended by bursting into tears. However, on this occasion the trainer couldn't get his donkey any weeping. The man in the audience went down and offered to help the trainer. He bent down and whispered for a minute or so into the donkey's ear, whereupon the animal burst into weeping. "What did you say to the animal?" asked the bewildered trainer. "I told him the size of the national debt, the tax rates on individual incomes and cost of armaments." -------------------------------------------------------------- 어떤 사람이 당나귀가 갖가지 묘기를 보여주다가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절정을 이루는 한 서커스를 구경하러 갔다. 그런데 그날 따라 당나귀는 눈물을 흘리는 대목을 보여주려 들지 않았다. 그러자 그 구경꾼은 조련사에게로 가서 도와주마고 했다. 그가 허리를 굽혀 당나귀 귀에 대고 1분 가량 뭔가를 소곤거리자 당나귀는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다. "뭐라고 했는데요?"라고 조련사는 어리둥절해서 물었다. "나라 빚이 얼마가 되고 개인소득의 세율이 얼마나 되며 군비에 들이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려줬죠 뭐" -------------------------------------------------------------- *feat:아슬아슬한 재주 *bewilder:어리둥절하게 하다 *armament: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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