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베스트 KT마크] 에코솔루션 .. 지하수 유류 효과적 제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양 오염진단 전문기업인 에코솔루션(대표 황종식·www.ecosol.co.kr)이 토양환경 기술인 지하수 내 유류 제거장치 '에코스킴(ECO-SKIM)'을 개발,신기술로 인정받았다. 지하수와 함께 떠다니는 유류를 효과적으로 제거,오염된 토양을 복원시키는 기술은 환경 보전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로 꼽힌다. 그동안 지하수층 유류 제거 기술은 토양에 관정을 뚫고 그 안으로 센서를 투입해 센서에 의해 감지되는 기름을 지하수와 함께 추출하는 방식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이 기술은 장비가 고가인 데다 관내로 유입되는 유류만 제거할 수 있는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번에 KT마크를 획득한 에코스킴 장치는 센서를 부착하지 않고,물보다 가볍고 기름보다는 무거운 비중의 부유물을 이용해 유류의 위치를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이 부유물은 고정되지 않고 물과 기름 사이에 떠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유류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으며 고가의 수입 센서를 사용하지 않아 경제적이다. 또한 중력에 의해 관내까지 유류가 유입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관내의 압력을 스스로 낮춰 유류가 관내까지 들어오는 속도를 높이고 지하수내뿐만 아니라 토양입자 내에 부착돼 있는 기름기까지 관내로 흡입해 더욱 광범위한 지역을 빠르게 복원할 수 있도록 했다. 에코솔루션은 이미 국내 석유화학회사와 에코스킴 공급 계약을 체결해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 에코솔루션은 지난 1998년 설립 후 토양오염에 대한 진단사업에 나섰으며 현재 정유회사,미군 부대,화학 공장 등과 사업을 벌이고 있다. (02)2164-9921

    ADVERTISEMENT

    1. 1

      [포토] 신한금융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두 번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세 번째) 등이 기부 증서를 들고 있다.신한금융 제공

    2. 2

      [포토] '불닭 성지' 삼양식품 명동사옥 찾은 외국인들

      지난 24일 서울 명동 삼양식품 신사옥 내 불닭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고 있다. 명동 사옥은 김정수 부회장이 불닭볶음면을 탄생시킨 ‘불닭의 성지’로,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개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양식품 제공

    3. 3

      사우디, 홍해 얀부항 원유 선적 늘려…수출 감소분 40% 상쇄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 대신 홍해 연안의 얀부 터미널에서 선적하는 원유량이 목표치에 근접한 하루 평균 440만배럴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24일까지 5일간 얀부 남부 및 얀부 북부 터미널을 통한 원유 수출량은 하루 평균 440만 배럴을 기록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호르무즈 해협이 2월말부터 사실상 폐쇄되자 약 1,200km 길이의 동서 송유관을 통해 원유 공급 루트를 서쪽 홍해 연안에 위치한 얀부 터미널에서 선적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2백만 배럴 정도의 원유가 얀부향에서 선적됐으나 2주만에 수출량은 두 배로 늘었다. 그럼에도 이는 이 달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 감소분의 40% 정도만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목표 수준에 도달해도 얀부 항만의 수출량은 전쟁 이전 수준보다 하루 약 200만 배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페르시아만에서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하루 약 1,500만 배럴의 원유 수송이 중단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지역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홍해를 거쳐 상당량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는 단 두 나라 중 하나로 원유 공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사우디는 홍해 항구를 통한 원유 수출량을 하루 500만 배럴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달성 가능한 목표로 보인다. 유전이 밀집된 동부 지역의 아브카이크 원유 처리 시설과 서부의 얀부 터미널을 연결하는 동서 송유관은 하루 700만 배럴의 수송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중 200만 배럴은 리야드와 홍해 연안의 얀부 및 예멘 국경 인근 지잔의 정유 시설, 발전소, 해수 담수화 시설에 공급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