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UBS증권은 3월 광고경기 실사 지수가 전월대비 강력한 회복을 보인 것과 관련 계절성과 4월 총선 영향으로 광고 지출이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제일기획과 LG애드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목표가는 각각 20만8,000원과 2만5,7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