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CSFB증권은 LG화재에 대해 투자영업 부문의 긍정적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1월 실적이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또 강력한 이익개선과 배당,자동차 손해율 안정 등을 감안할 때 최근 랠레이도 불구하고 상승 여지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기대했다. 투자의견 시장상회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를 8,000원으로 높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