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뉴욕공연 시동 입력2006.04.02 00:32 수정2006.04.02 0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공연 사상 처음으로 미국 브로드웨이 미네타레인 극장에 전용 공연장을 마련한 비언어 퍼포먼스 '난타'가 다음주부터 주 8회 장기 공연에 들어간다. 공연을 후원하는 LG전자는 뉴욕 6번가 지하철역 입구에 설치한 가로 10m,세로4m 크기의 광고판과 지난해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만든 첨단 LED(발광다이오드) 옥외광고판을 통해 공연일정 및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혹만으로 방송 중단 강요"…김수현 지지 나선 팬들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배우 고(故) 김새론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낸 뒤 그의 팬들이 지지에 나섰다.김수현 팬들은 지난 14일 오후 10시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를 통해 '김수현 지지 성명문'이라는 ... 2 가수 김범수, 故 휘성 추모…"밤새 나눈 음악 얘기 잊지 않을게" 가수 김범수가 고(故) 휘성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추모했다.15일 김범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으로 끌어안아 주길,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길, 서로의 허물을 쓰다듬으며 각자의 모습 그대로 ... 3 "아이유·박보검 덕에 폭싹 올랐수다'…개미들 눈물 펑펑 [트렌드+] "그때는 다 처음이라, 뭐가 그렇게 다 창피하고 구차시러운지."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나온 애순의 대사 중 일부다. 다 큰 자식을 둔 엄마 애순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들었던 시절 서투르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