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동원증권 이철호 연구원은 동양화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2만3,5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주초 다른 원수사들 주가가 급등하면서 비록 1개월전에 비해 격차는 줄었으나 여전히 업종내 저평가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