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혁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2003년 12월19일,대통령 당선 1주년 기념행사인 '리멤버 1219'에서)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을 찍으면 한나라당을 돕는 꼴이 될 것(2003년 12월24일,총선 출마 청와대 비서관과의 오찬) △과반수가 안 되더라도 열심히 하겠으며,개헌 저지선이 무너지면 그 뒤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저도 정말 말할 수 없다(2004년 2월18일,경인지역 언론사와의 합동기자회견) △열린우리당이 표를 얻을 수만 있다면 합법적인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2004년 2월24일,방송기자클럽 회견) △내가 입당하지 않아도 열린우리당 당원인 것을 다 알고 있다(2004년 2월25일,취임 1주년 기념행사에서) △저는 열린우리당을 지지하지만 단 한사람의 공무원도 선거에 동원하지 않을 것임을 맹세한다.대통령은 정치인인데 어디에 나가 누구를 지지하고 발언하든 왜 시비를 거느냐(2004년 3월2일,한겨레21과의 인터뷰) △야당은 국회활동을 통해 대통령을 필요 이상으로 공격,아주 효과적인 선거운동을 하면서 저는 그냥 묻는 말에 답한 것을 놓고 탄핵 운운하고 있다(2004년 3월3일,제주지역 언론과의 합동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