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삼성화재,보험영업 개선 여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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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리요네증권이 삼성화재 투자의견을 시장하회로 유지했다.
3일 CLSA는 삼성화재가 1월 보험 영업부문에서 34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450억원의 투자이익을 통해 64억원의 순익을 올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자동차 손해율은 전월대비 12.6%p 상승한 87.6%를 기록하는 등 손해율 상승으로 인해 합산손해율이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평가.
보험영업이 개선의 여지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시장하회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