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機 수수료 대폭 인상‥신한ㆍ조흥銀 내달 2일부터 입력2006.04.02 00:25 수정2006.04.02 00: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신한·조흥은행은 다음달 2일부터 다른 은행 카드로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할 때 받는 수수료를 대폭 인상한다. 이에 따라 타행 카드 소지자가 앞으로 신한·조흥은행의 현금인출기를 이용해 현금을 출금할 경우 수수료가 현재 8백원에서 1천원으로 25% 인상된다. 영업시간 종료 이후의 타행 출금 수수료는 1천원에서 1천2백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