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빈센트 반 고호의 얼굴을 그린 30m짜리 초대형 기구가 1일 호주 시드니 상공을 날고 있다.


고호의 고향인 네덜란드부터 호주까지 날아온 이 기구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호주 캔버라에서 열리는 국제기구축제에 참가한다.


(시드니=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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