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나도 CF주인공 .. 자유여행사 입력2006.04.02 00:22 수정2006.04.02 0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여행사는 새봄맞이 CF촬영지 기차여행을 안내한다. 보성차밭에서 싱그러운 녹차향을 맡고,낙안읍성을 구경한다. 여수 향일암에서 해맞이를 하고 오동도와 광양 매화마을,지리산 쌍계사를 둘러본다. 여수의 장급여관에서 짐을 푼다. 1박2일 일정으로 매일 출발한다. 2인1실 기준 월∼목 13만6천원,금∼일 14만1천원.(02)3455-000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잊지 않고 또 오시리, 부산 '기장'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부산 기장군에는 간절히 바라는 소원 하나를 꼭 이뤄준다는 해동용궁사가 영험하고, 어여쁜 이름만큼이나 고운 오시리아 해안산책로가 여행객의 걸음걸음을 붙든다."너의 소원이 무엇인고? 해동용궁사" 해안 절벽에 부... 2 "빨리 서둘러야 겠네"…3~4월 예약률 1위 오른 해외 여행지 3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수요를 잡기 위한 여행업계의 경쟁이 시작됐다. 올해는 예년보다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5일 모두투어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까지 ... 3 [3월 추천여행지] 봄 기운에 어깨 활짝, 출렁다리 건너고 봄 체절 음식도 맛보고 완연한 봄기운에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다. 푸릇푸릇 새싹 돋는 봄, 산뜻한 봄바람 맞고 자연 속에서 한껏 시작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3월에 가볼 만 한 여행지 5곳을 추렸다.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