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신증권 함성식 연구원은 기술적 분석을 통해 현 국면을 중기 상승 추세 유지속 단기 조정 국면이라고 지적했다. 또 저점 지수대는 1차 850p~860p로 산정되고 있으며 최대 830p 전후가 강한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조정과 더불어 에너지 응집이후 재상승 전망. 850p 전후에서 저점 분할 매수 유지가 필요하며 통신서비스,금융주,전기전자 핵심우량주,내수우량 실적호전주 등에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일목균형표 시간론상 기본수치 변화주인 3월 둘째주와 네째주가 중요 변화주로 보이며 월간으로도 저점 대비 13개월차로 년간으로도 중요 변화월로 변동성이 큰 한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월초 조정 이후 중반이후 재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지수를 최대 967p로 제시했다.저점 지수대는 850전후.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