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6개월간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지역에서 대(對)테러전쟁에 참가한 20여개국 동맹군을 대상으로 의료.공병지원 활동을 펼칠 동의부대와 다산부대 장병들이 25일 경기도 성남 종합행정학교에서 열린 환송식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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