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사장 손영진씨 입력2006.04.02 00:07 수정2006.04.02 0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5일 기업고객사업부 손영진 전무(49)를 새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손 신임 사장은 서울대 독어과를 나와 한국IBM,컴팩코리아,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을 거쳐 데이터제너럴코리아와 BMC소프트웨어코리아의 한국지사장을 지냈다. 고현진 전임 사장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으로 발탁된 지난해 6월부터 대표이사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강북삼성병원, AI 진단 솔루션 도입…스마트 건강검진 선도 강북삼성병원 종합건진센터는 개인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해 스마트 검진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국내 최대 규모의 검진 시설을 갖춘 강북삼성병원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 2 "소개팅 주선자와 같아요"…재야의 고수 찾겠다는 KT "저희는 주선자 역할이에요. 마치 소개팅처럼 후보자와 회사가 만날 수 있게끔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는 거죠"박태현 KT 테크 리쿠르팅 센터 과장은 지난 20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조직에 대해 이 같이... 3 틱톡 운명은…바이트댄스 美대주주들이 미국법인 인수하나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의 기존 미국 투자자들이 틱톡의 미국 사업을 인수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통합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내에서 틱톡에 ... ADVERTISEMENT